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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오일장 29일 휴장
코로나19 차단..전통시장 매일 방역소독
한근영 기자   |   2020-02-25

하남시는 25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9일 덕풍오일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타 지역 방문이 많은 덕풍오일장을 상인회(김재근 덕풍시장상인회장, 이재선 민속오일장상인회장)의 협조를 얻어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내 유입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타 지역 방문이 많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9일 덕풍오일장을 휴장한다.     © 시티뉴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에서는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예방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앞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풍 오일장은 매달 끝자리에 4와 9자가 들어가는 날 열리고 있으며, 이후 휴장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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