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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교사 처우개선비 확보
하남고 운동장 차양막 예산 1억, 교사 처우개선비 3억
한근영 기자   |   2020-02-24
▲ 추민규 도의원     © 시티뉴스

경기도의회 추민규(하남2) 교육위원은 남한고 여교사 휴게실 및 화장실 보수에 이어서 하남시 관내, 교사들을 위한 처우개선 예산(3억 원) 및 하남고(사립고) 운동장 차양막 예산(1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교육위 행정감사에서 지목된 교사의 업무 과중 및 수업 다발성으로 인한 교사들의 성대악화 및 건강악화에 따른 조사 결과에 추 의원이 직접 나선 결과로 보인다. 행감 자료에 의하면, 중.고 대상의 교사 수업용 마이크 사용은 서울시가 50% 이상 보급된 상황이고, 경기도는 10% 미만으로 확인됐다.

 

또한 하남고 차양막 예산확보는 김상호 하남시장과의 대화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장의 건의로 운동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위원이 직접 나선 결과로 보여 진다.

 

추민규 의원은 “학교의 주체는 학생이지만 교사의 건강 또한 중요하다. 지난 행정감사에서 지적했던 교사의 불만사항을 잠정적으로 조사한 결과로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또한 학생만을 위하는 교육위원이 아닌, 교사의 건강도 책임지는 소신 있는 교육위원이 되겠다. 남한고 남자교사 화장실 및 휴게실 보수 예산확보에도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은가람중 교장은 “목이 아파서 성대수술을 하는 교사가 늘고 있다. 특히 교사의 입장을 대변해 주고 있는 추 의원의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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