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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관리대상자 2명
19일 현재 의사환자 133명 중 127명 ‘음성’...내주 종교시설 일제점검
고승선 기자   |   2020-02-2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연일 추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에서는 19일 오후 5시 현재 관리대상자가 2명(자가격리자 1명, 능동감시자 1명) 발생한 상태다.

 

또 코로나19 발생 이후 20일 오전 현재 총 누적 의사환자 133명 중 127명은 ‘음성’판정 됐으며 6명은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 총 누계에 따르면 19일까지 총 197명이 방문, 이 중 88명이 검체 채취 검사결과 모두 ‘음성’, chest x-ray 55명 역시 모두 ‘음성’이 나왔고 42명에게는 처방전이 발행됐다.

 

▲ 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 방지에 총력하고 있는 대책본부(보건소)     © 시티뉴스

 

보건소를 코로나19 대책본부로 전환, 일일점검회의를 이어오고 있는 하남시는 20일 회의에서 ▷대기시간 단축 및 대기 공간 분리로 감염예방을 위해 ‘선별진료소 사전예약제 운영’과 ▷병원장이 직접 선별진료실 간호사에게 전화로 의뢰, 환자 검사결과를 문자로 발송하는 ‘의사회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의 핫라인 구축’에 임하기로 했다.

 

또 26일 개장 예정인 미사 경정장과 관련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개장 연기를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아울러 시에서는 41명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는가 하면 대한적십자사에 헌혈자 지원물품으로 하머니카드(5백만원) 전달과 KF94마스크 5만4000개를 의료기관과 소방서, 경찰서, 아이돌보미, 민원접수 부서에 제공했다.

 

농협시지부에서는 20일 KF94마스크 1000개와 손세척제 1박스를 시에 전달했으며 수자원공사에서는 보건소 비상 근무자들을 위해 30평 규모의 관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확산에 대비해 내주부터 관내 모든 종교시설(교회⋅절 등)을 상대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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