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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지구계획수립’ 3월 협의 돌입
5개 분야 35개 협의 안건 1차 취합, LH와 협의단 회의 대응 채비
고승선 기자   |   2020-02-19

하남시는 교산신도시와 관련 3월부터 사업시행자인 LH와 지구계획수립을 위한 협의단 회의에 돌입키로 한 가운데 각 부서에서 총 35개 안건을 1차 취합, 이를 토대로 협의를 벌이기로 했다.

 

시는 또 협의단 회의 과정에서 관련 부서에서 안건을 추가로 넘어 올 경우 이들 안건 역시 협의에 부치기로 했다.
 
1차 취합된 지구계획 협의 안건은 크게 기반시설과 각종 교육시설, 기업이전, 문화체육, 환경 분야에 방점이 맞춰져 있다.

 

▲ 교산신도시     © 시티뉴스

 

기반시설의 경우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 구축 ▷지구내 간선도로 충분한 폭원(8차로 이상) 설치 ▷집산도로(4차로 이하) 회전교차로 적극 설치 ▷차량출입구 설치를 고려한 획지구획, 진출입 불허 구간 설정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자족, 업무, 판매시설) 교통영향 최소화를 위한 지구배치 및 교통체계 수립 ▷대중교통 기반시설(차고지, 회차지) 조성 ▷주차전용건축물의 주자장 외 용도제한 ▷주차장 용지 최소면적 제한 ▷단독주택용지 주차문제 해결방안 수립 등이 의제로 들어갔다.

 

교육시설은 ▷학교와 ▷어린이회관 건립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 건축 ▷사회복지시설(가족센터) 확충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확보를 위한 지구계획 수립 등이 포함됐다. 

 

기업이전은 ▷공장설립 입지 ▷기업이전부지 입주자격 기준 마련 및 가구단지 조성 ▷기업이전부지 내 디자인된 소도시 공업지역 조성 등이 수렴돼 있다.

 

문화체육 분야는 ▷역사문화 특화단지 조성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이 있으며 환경 분야에서는 ▷저영향개발(LID) 기법도입 ▷환경생태학습관 조성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면적, 정적 기능의 가로환경 계획 반영 ▷하천(덕풍천, 산곡천) 기본계획 조속추진 ▷소하천 (항골천, 왜골천 등 9개 소하천)종합계획 조속한 재수립 추진 ▷지구계 설정 검토 및 소하천정비사업 확대추진 등이 협의 안건으로 들어있다.

 

시 관계자는 “1차 수렴된 지구계획 안건을 토대로 LH와 진지한 협의를 진행, 시의 요구 사항들이 향후 지구계획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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