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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5호선 1단계 6월 말 개통 예상
종합시험운행 시설물 검증시험 완료, 3월∼4월 말까지 영업시운전
고승선 기자   |   2020-02-17

지하철 5호선(하남선) 1단계(상일동~풍산동) 개통 시기가 5월 말 예상(1월초)에서 1개월 늦춰진 6월 말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개통을 위한 제반 준비절차(안전성 확보⋅의무적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저속⋅고속시험과 시설물(신호⋅전기⋅설비⋅안전문) 점검 과정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했던 ‘하남선 1단계 철도종합시험운행 시설물 검증시험’이 17일 종료됐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공단은 시설물 검증시험 결과를 토대로 2∼3주간에 걸쳐 안전성(기능시험⋅ 주행시험) 확인 등 행정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 종합시범운행 시설물 검증시험을 마친 하남선     © 시티뉴스

 

하남시 행정절차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3월 10일부터 4월말까지 영업시운전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45일에서 최대 2개월이 소요되는 영업시운전 역시 시운전 종료 이후 공단내부 검토보고 등의 절차를 거쳐 이상이 없다고 판단되면 본격적인 개통에 들어가게 된다.   

 

따라서 영업시운전이 종료된다 해도 개통 시기는 6월 말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라는 게 중론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남선은 2020년 1월 말 현재 1단계 구간인 H1⋅H2⋅H3는 평균 95%의 공정률을 또 2단계 구간인 H4⋅H5공구는 94%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검단산역까지의 2단계 구간은 2020년 말 개통에 대비하고 있으나 언제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 시설물 검증시험’에 들어갈지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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