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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경제회복 10개 분야 대응
정치·경제인 등 각계 경제TF 보고회 갖고 대책논의
한근영 기자   |   2020-02-13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과 관련, 정치 경제인 등 각계가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시는 12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 대응 경제TF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시장경제 위축에 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경제관련 유관기관·단체, 농민단체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현황 파악 및 행정·재정적인 지원 대책 추진을 위해 경제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총 4개반(총괄반, 소상공지원반, 기업지원반, 재정지원반)의 TF팀을 편성, 단체별 피해상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세부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 광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코로나 대응 경제TF 보고회’를 개최했다.     © 시티뉴스

 

 

이날 건의사항에 대해 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한도 2천만원 이하 심사완화 ▶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3~4월 10% 지급 ▶피해업종 취업 상담 및 알선지원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상향(57%→65%)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징수 및 세무조사 유예 ▶입찰공고기간 단축(7일→5일) ▶계약금액 선금 70% 이내 지급 ▶특례보증금 5억원 추가지원 ▶기업애로 상담센터 운영 등 각 분야의 대책을 내놓았다.

 

신동헌 시장은 “코로나19의 피해 및 건의사항을 계속 청취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지 않도록 부서장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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