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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역세권 상업·산업용지 공급
4만5749㎡, 유통대기업 수요낮아 복합쇼핑몰 유치...8월 부지조성
한근영 기자   |   2020-02-10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상업 및 산업용지1의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내 상업용지(3만2248㎡)와 산업용지I(2만2501㎡)의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주역세권 상업용지는 유통대기업 수요가 매우 낮아, 복합상업용지를 통해 국내 유통브랜드가 있는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사업성 확보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산업용지I은 민간 개발수요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용지공급 여건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용역을 통해 개발여건 분석, 개발방향 도출, 사업타당성 검토 및 대안 비교 등 활성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2020년 상반기 중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과 공동사업시행자 업무협의 등을 진행하고 하반기에 개발계획·실시계획 변경 및 각종 영향평가를 거쳐 2020년 하반기 복합개발시행자 공모 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구역은 2020년 6월 지적확정측량을 실시하고 토지주들의 건축행위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부지 준공 전 사용허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8월께 부지조성공사 준공 후 10월께 환지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박남수 도시주택국장은 “경강선 개통 및 수광선 등 더블 역세권 주변 개발압력에 따른 무분별한 개별 개발을 지양하고 상위계획에 반영된 도시 발전을 위해 역세권 배후지역에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계획 검토 후 주민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2020년 12월 광주·곤지암 2단계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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