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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구도심 30만9930㎡ 도시재생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 신장시장 주변 등 4개 지구...단계별 시행
고승선 기자   |   2020-02-06

하남시 신장시장 주변지구 등 4개 지구 총 30만9930㎡를 대상으로 향후 단계별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펼쳐지게 된다. 

 

이는 도시재생을 위한 전제 조건인 ‘하남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조건부 의결 조치계획에 따른 보완자료가 제출, 지난달 31일 경기도로부터 승인됐기 때문.

 

승인된 전략계획에서 담고 있는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은 ▷신장시장 주변지구(신장1,2동 일원 12만8277㎡)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지구(5만2755㎡) ▷덕풍시장 주변지구(덕풍3동, 신장1동 일원 9만3873㎡)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지구(3만5025㎡) 등 4개 지구 30만9930㎡다.

 

4개 지구 전체는 또 일반 근린형으로 도시재생에 나서게 된다.

 

시는 전략계획 승인에 따라 후속 절차인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대응조치로 일정을 연기, 이르면 3월 중 공청회를 열 예정이다. 

 

시는 4개 지구에 대한 기본적인 활성화 플랜(앵커시설)을 수립, 주민공청회에서 나오는 제안들을 함께 수렴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실행계획은 향후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시행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4개 지구 1차적으로 신장시장 주변지구를 시작으로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지구→덕풍시장 주변지구→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지구로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시는 아울러 이 사업을 위해 각종 공모에 지원, 시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는 선에서 재원을 조달하겠다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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