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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도시재생 첫 ‘거점공간’ 확보
도시공사와 협업, 신장2동 폐가 등 매입...‘현장지원센터’ 건립
고승선 기자   |   2020-01-28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하남시가 신장2동 439-1 일대 폐가와 농지(밭) 270㎡를 매입, 첫 거점공간(앵커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도시재생 거점공간은 도시공사와 협업, 매입비 전액(11억9200만원)을 공사에서 부담했으며 지난 9일 등기접수를 마친 상태다.

 

시는 매입한 땅 270㎡와 인근 시유지(쌈지공원) 311㎡를 활용, 총 580㎡부지에 지하2층 지상 4층 규모의 ‘현장지원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센터에는 상생사랑방과 마을커뮤니티, 다목적시설, 돌봄센터 등을 수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르면 올해 안으로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시유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거점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2020년 뉴딜사업으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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