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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H2 ‘호텔⋅컨벤션⋅종합병원’ 도입
공사, 6월까지 민간제안공모⋅우선협상대상 선정...1월 공모지침 용역
고승선 기자   |   2020-01-10

하남시 현안사업2지구 내 H2 프로젝트(16만2천㎡)가 패션단지 조성 백지화 후 호텔과 컨벤션⋅종합병원 및 부대시설을 도입시설로 한 기본구상(안) 변경에 따른 후속절차 진행을 위한 채비에 들어갔다.

 

하남도시공사는 오는 6월까지 ‘민간제안 프로젝트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라는 목표를 설정, 1월 중 공모를 위한 지침서 작성(배점항목 등) 용역 착공에 돌입키로 했다.

 

공사는 지침 용역이 준공되면 이를 토대로 상반기 중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거쳐 민간제안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키로 했다.

 

▲ '스타필드하남'과 붙어있는 16만2천㎡의 H2 프로젝트 부지     ©시티뉴스

 

공사는 도입시설의 경우 토지이용계획상 3가지 모두를 담기는 불가능한데다  이들 시설이 비수익시설이라는 점을 중시, 사업성 확보하기 위해 사업설명회에서 3개 시설 중 1개+α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정사업비 2500억이 투입되는 H2 프로젝트와 관련 공사는 하남시 인프라 확보와 친환경문화 복합단지 개발이라는 개발방향을 정하고 도입시설에 민간사업자의 개발 아이디어를 보태 그동안 돌파구를 찾지 못했던 이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시행하기로 한 상태다. 

 

H2 프로젝트는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되면 8월까지 시의회 보고 및 공청회를 거쳐 올해 안으로 개발 기본계획수립 및 출자타당성 검토요역을 마무리하고 2021년 초 시의회 의결을 통해 상반기 중 민간사업자와 사업협약을 체결, SPC(특수목적회사) 사업방식에 의한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공사는 작년 9월 이 같은 내용을 골격으로 한 개발방안을 시에 보고한데 이어 12월에는 백년도시위원회와 논의, 사업구상을 확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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