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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기인사’ 승진요인 부족으로 고민
조춘섭 정길수 명퇴신청, 5급 이상 2명 불과...조직 내 후속명퇴 기대
고승선 기자   |   2019-12-10

2020년 1월 2일 하남시 정기인사를 앞두고 조춘섭 교통환경건설국장(16일자)과 정길수 자원순환과장(30일자)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그러나 이들 국⋅과장의 명퇴신청에도 불구, 조직 내부에서는 승진요인이 부족해 적잖은 고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정기인사에서 필요한 승진이 5급 이상의 경우 명퇴 신청을 한 국장과 과장 단 두 자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6급 팀장의 경우 역시 교육자 복귀에 따라 많아야 두 자리에 그치고 있는 상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조직 내부에서는 선배들의 후속 명퇴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한 공직자는 “정기인사에서 승진요인이 없다면 의미가 크게 없다.”며 “조직의 안정된 순환을 위해 4급의 경우 가급적 1년 6개월에서 최대 2년의 룰이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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