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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역세권 2단계 개발 본격화
곤지암리 155 일대 14만㎡ 구역지정 및 환경평가 용역
한근영 기자   |   2019-12-05

광주·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가 곤지암역세권 배후지역(2단계 사업)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곤지암리 155번지 일원 14만㎡(약 4만2천평)를 추가 개발하는 곤지암역세권 2단계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통해 기초적인 개발방향을 수립한 광주시는 조만간 해당구역에 대한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발주한다.

 

▲ 곤지암역세권 도시개발계획 조감도     © 시티뉴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환경보전 계획과의 부합 여부 확인 및 대안의 설정·분석 등을 통해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을 검토하게 되며, 국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환경영향평가법’에서 규정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작성 및 평가절차 등을 이행하게 된다.

 

곤지암역세권 1단계 구역은 공동주택 등 주거 위주의 개발인 반면 2단계 구역은 산업 및 상업시설 위주로 개발될 전망으로, 주거와 자족기능을 갖추게 된다.

 

시는 이번 용역이 마무리 된 이후 수용 또는 환지, 혼용 등 개발방식을 정할 방침이며 오는 2025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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