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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649만㎡) 청사진 제시
국토부, 15일 지구지정(3만2천호)...북측 자족⋅업무 스마트밸리 조성
고승선 기자   |   2019-10-14

649만㎡에 주택 3만2천호를 공급하는 제3기 하남시 교산신도시가 15일 지구 지정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채비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지구지정 고시에 앞서 제3기 신도시에 대한 청사진 공개를 통해 하남교산지구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신설역을 중심으로 지구 중심으로 흐르는 덕풍천과 금암산 등을 활용한 배산임수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또 ‘역사를 축으로 한 중심지에 오픈 스페이스를 확보, 바람길과 덕풍천에서 금암산 등 조망이 가능하도록 밸리형 주택단지로 계획한다.’고 했다.

 

▲ 교산신도시 조감도     © 시티뉴스

 

아울러 교산지구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박물관’이라는 평가를 의식, ‘광주향교 등 기존 문화역사 단지와 신규로 조성되는 역사문화박물관, 한옥 특화단지 등을 연계한 역사문화테마파크도 조성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만남의 광장을 중심으로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지구 북측에는 자족⋅업무용지를 집중 배치, 하남 스마트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스마트밸리에는 첨단산업 유치 및 스타트업 등 창업생태계 조성과 함께 ‘일자리+즐길거리+주거 복합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 교산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 시티뉴스

 

광역교통계획과 관련 신규 사업으로 철도의 경우 지하철 3호선 연장(10km) 등 2개 신설과 도로는 △동남로(사업지구∼보훈병원) 연결과 △송파양평고속도로(5km) 등 6개 노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교통정책과 관련 ‘사업비의 20%를 교통에 투자한다는 원칙하에 입지 발표 시 수립한 교통대책 이외 지방자치단체 건의 등을 반영하여 추가 교통대책을 수립 중으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협의를 거쳐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토부는 지구지정에 따른 청사진을 통해 지방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산신도시의 경우 작년 12월 첫 발표 때 빠져있던 하남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 명단에 포함시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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