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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도시 투자사업’ 동의(안) 상정
공사, 공동사업시행 예정 전제...10일 시의회 사전설명 14일 의결
고승선 기자   |   2019-10-10

하남도시공사(사장 김경수)가 교산 신도시와 관련 신규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 동의안은 지방공기업법신규투자사업의 타당성 검토)과 시행령(총 사업비 100억 이상)에서 정하고 있는 규정에 따른 것.

 

공사는 이 동의안 배경 및 목적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기도시공사와 공동사업시행 예정’이라는 전제하에 ‘지역참여형 개발사업의 실현을 통한 지자체와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개발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공사가 본 사업에 참여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시행령에서 정하고 있는 전문기관의 사전검토(신규 투자사업의 적정성, 신규 투자사업별 수지분석,)와 관련 공사는 지난 7월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사업타당성 검토결과 △경제적 타당성은 미흡 △재무적 타당성 보통 △정책정 타당성 다소 양호한 것으로 신규투자 타당성은 ‘보통’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 의원들에게 사전설명을 하고 있는 김경수 도시공사 사장     © 시티뉴스

 

공사는 10일 오전 김경수 사장 등이 시의회를 찾아 동의안 상정에 따른 사전설명회를 했으나 시의회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것을 의식, 비공개로 진행했다.

 

비공개 사전설명회에서는 공사의 공동사업참여 가능성을 비롯 투자사업 타당성과 투자사업의 구체적 범위, 다른 3기 신도시 지역에서의 투자사업 무대응 등을 놓고 의원들간 입장차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공사로부터 사전설명회를 받은 시의회는 14일 하루 개회하는 제285회 임시회에서 이 동의(안) 처리를 의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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