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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개발 ‘C구역’ 내년 하반기 착공
용적률 체계변동, 주택수급 970→980세대...현재 이주절차 진행
고승선 기자   |   2019-09-27

하남시 내 유일한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C구역’(덕풍동 285-31번지 일대 4만9646㎡)이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C구역’은 사업계획승인과 관리계획처분인가까지 마친 상태에서 9월 말 현재 이주 절차(일부 명도소송 포함)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주절차가 마무리되고 철거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정비계획이 일부 변경된 재개발 ‘C구역’     © 시티뉴스

 

시는 27일 용적률 체계 변동에 따른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변경결정(경미한 사항)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고시에 따라 C구역 재개발사업은 당초 주택수급계획 970세대에서 10세대가 증가한 980세대(임대주택은 전체 세대수의 5% 이상 계획)를 공급하게 된다.

 

C구역은 하남시에서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수립, 도시정비(재개발)가 추진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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