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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GB 야영장⋅체육시설 또 1명만 선정
야영장(미사) 1개소, 14명 신청 중 13명 자격⋅도로⋅불법행위로 제척
고승선 기자   |   2019-05-23

하남시가 추가 배분한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 4개와 실외체육시설 5개 중 야영장(미사동 약 1700㎡)을 신청한 1명만 선정됐다.

 

이는 자격기준이 40년 이상 거주에서 10년 이하 거주로 완화, 추가 배치계획을 통해 9개 시설 모두 선정될 것으로 봤던 예상을 크게 빗겨간 결과다.

 

하남시 건축과는 23일 지난 4월 추가 배치계획을 공고, 14명(야영장-10명 실외체육시설-4명)이 신청했으나 야영장을 신청한 A씨 1명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서 1차 배치계획과 2차 추가 배치계획을 통해 총 10개(야영장-5개 실외체육시설-5개) 중 야영장 2곳만 선정되는 결과를 낳게 됐다.

 

시에 따르면 신청자 14명 중 자격조건 미충족 5명(야영장-3명, 실외체육시설-2명)을 포함 도로(진입로 저촉)와 불법행위제한 등으로 13명이 이번 추가배치 선정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자격조건이 대폭 완화된 추가배치계획 공고에서도 1명만 선정돼 아쉽다.”고 전제 “남은 야영장 3곳과 실외체육시설 5곳에 대한 3차 추가배치계획 공고가 필요하다.”며 “다음 공고에서는 지침을 지키는 범위 내에서 세부사항 중 일부에 대한 수정을 고려해 볼 생각”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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