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함께 풀자’
하남⋅광주⋅양평, 45호선·88호선 확장 공동대응(건의)... 업무협약
고승선 기자   |   2018-11-28

민자 사업 전환 이후 돌연 중단된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을 부활시키기 위해 하남⋅광주⋅양평 단체장들이 함께 손을 잡고 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하남과 광주 시계지점인 팔당댐에서부터 광주 퇴촌을 경유해 양평까지 연결되는 국도 45호선과 국지도 88호선 확장사업(2차로→4차로)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김상호 하남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 정동균 양평군수는 27일 하남시장실에서 긴급회동, 이들 서울~양평고속도로와 국도·국지도 확장사업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풀어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하남·광주·양평, 공동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시티뉴스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는 2017년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되었으나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 미반영 되어 행정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협약을 통해 3개 자치단체는 중단된 고속도로 건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공공 건의키로 합의했다.

 

또 하남시가 건의한 국도45호선(팔당댐~도마삼거리 연장 7.0km, 하남시 연장 1.38km) 4차로 확장 사업은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반영된 국지도88호선과 단절된 구간이 있어 상기 노선의 실질적인 교통개선 효과를 도모하기 위해 연계 방안을 강구중에 있는 실정이다.

 

3개 자치단체장들은 이구간 확장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일괄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건의에 나서기로 했다.

 

뒤로가기 홈으로

서울~양평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