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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멀티스포츠센터' 건립비 30억 확보
김상호 시장 공약, 문체부와 협의... 공모선정 이끌어
한근영 기자   |   2018-11-02

하남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하남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에 대해 국비(기금) 30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로 김상호 시장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건강 증진이라는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약사항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체육시설 지원 사업 하반기 공모’에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분야’로 신청했으며, 김 시장이 문체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노력한 결과 지난달 31일 공모에 선정되어 총 시설사업비 108억 원 중 30억원의 국비(국민체육진흥기금)를 확보하게 됐다.

 

당초 부족한 시 재정 여건으로 인한 사업비 확충 어려움으로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사업 추진일정의 지연이 우려됐으나, 금회 국비(기금) 확보로 올해 설계를 착수해 2019년도 공사 착공 및 2021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 하남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하남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에 대해 국비(기금) 30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 시티뉴스

 

 

이번 공모에 당선된 ‘풍산지구 내 멀티스포츠센터’는 하남시 덕풍동 734(하남농협 옆)에 위치하게 되며 부지면적 1,742㎡, 연면적 4,882㎡로 지상3층으로 탁구장, 헬스장, 수영장, 배드민턴장, 수영장, 다목적실로 조성 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번에 30억의 국비가 확보된 풍산 다목적 체육관 이외에 미사북측 체육공원, 종합운동장 등 기존 시가지 지역과 비교해 체육시설이 부족한 서남부 지역의 체육시설을 확충하여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회 공모에 당선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생활권내에서 언제라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스포츠 공간’으로 스포츠 복지 인프라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2018년도 하반기에 신규 개발한 사업이다.

 

향후 생활SOC사업을 추진하려는 타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지하철5호선 덕풍역에서 1정거장 거리에 위치하여 풍산지구 주민뿐 아니라 덕풍동 신장동 일원 원도심 주민의 생활체육기반시설 이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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