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남, 10월 말 인사 '최소화→중폭' 전환
‘조직개편=조직안정’ 체제로...200∼300명 보직이동 예상
고승선 기자   |   2018-10-12

<속보> 하남시가 조직개편에 따른 10월 말 인사를 당초 승진 중심의 최소화에서 중폭으로 전환, 조직개편을 계기로 민선7기 출범에 부합하는 조직안정 체제를 꽤하기로 했다.

 

이는 내년 1월 정기인사를 의식, ‘선 조직개편 후 전면 보직이동’ 구상에서 ‘조직개편=조직안정’으로 선회하는 것으로 “조직개편과 인사가 엇박자를 내 공조직이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시티뉴스> 10일자 보도와 관련 인사권자인 김상호 시장이 인식을 같이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김 시장은 11일 참모진들에게 ‘조직개편에 의한 인사 폭을 늘려 잡을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 이 같은 조직정비 전환을 예고했다.

 

시는 10월 4째 주 중 인사위원회를 열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중폭 전환에 따라 4급(국장) 1명과 5급(과장) 2명에 대한 승진을 포함 4→5국 체제 및 과 신설⋅통폐합 등을 반영, 증원을 포함한 770명 정원 전체를 대상으로 인사를 하게 된다. 

 

특히 명칭 변경에 의한 인사 외에 실질적인 보직이동은 최소 200명에서 최대 300명 선까지 이를 것으로 보여 공직사회가 긴장 속에 인사향배에 주목하고 있는 상태다.  

뒤로가기 홈으로

하남시 인사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