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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개발 C구역 관리처분인가 임박
7월 말∼8월 초 예상, 인가 시 90일 이내 보상협의⋅이주 진행
고승선 기자   |   2018-07-23

하남시 주택재개발 ‘하남C구역’(덕풍동 285-31번지 일대 4만9,646㎡)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이 7월 말∼8월 초 중 인가된다.

 

관리처분계획이 인가를 받게 되면 90일 이내에 현금 청산자에 대한 보상협의와 이주가 진행돼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철거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임박해 있는 주택재개발 C구역 일원     © 시티뉴스

 

C구역은 하남시에서 ‘2020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이 수립, 도시정비(재개발)가 추진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신청된 C구역은 검증 과정에서 보완문제가 접수돼 이에 대한 보완과 한국감정원의 타당성 검증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관리처분계획이 인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67명의 조합원을 둔 C구역은 분양 899세대와 임대 71세대 등 총 970세대가 분양 완료된 상태며 보상협의 또한 진행 중인 상태다.

 

이와 관련 현금 청산자 60여 명은 정당한 보상을 요구하며 조합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C구역은 보상협의 및 이주절차 등이 완료되면 2019년 철거 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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