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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제, 선택만 남았다
광주⋅하남, 투표율 50% 예상...13일 밤 10시 당락윤곽 나올 듯
고승선 기자   |   2018-06-12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2일 자정을 기해 모든 선거운동이 종료, 이제 13일의 선택만 남기게 됐다.

 

‘민주주의 꽃’으로 명명되는 이번 지방선거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광주시에서는 양벌리 시민체육관, 하남시에서는 종합운동장에서 각각 불을 밝힌 가운데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된다.

 

개표는 사전투표부터 시작돼 13일 당일 각 투표소에서 실시된 투표함을 개함, 개표작업을 벌이게 된다.

 

당락은 가장 먼저 개함하게 되는 사전투표 결과를 통해 가늠할 수 있어 특별한 이변이나 변수가 없는 한 밤 10시를 전후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투표율은 사전투표율 15.61%를 보인 광주시의 경우 50% 벽을 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 반해 20.31%를 보인 하남시에서는 50%는 무난할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총 선거인수 28만7993명이 있는 광주시에서는 35명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시장 1명 △경기도의회의원 4명(4개 선거구별 각 1명) △광주시의회의원 10명(비례1명 포함) 등 총 15명을 선출하게 된다.

 

총 선거인수 19만 4181명을 둔 하남시에서는 24명이 후보로 출마, △시장 1명 △경기도의회의원 2명(2개 선거구별 각 1명) △하남시의회의원 9명(비례1명 포함) 등 총 12명을 선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각종 여론조사결과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우세 속에 야당이 반전을 도모하는 양상을 띠고 있어 우세론이 그대로 통할지 아니면 변수가 일어날지 13일 밤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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