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광주, 역세권 배후지역 6월 개발방향 수립
광주역 47만㎡·곤지암역 26만㎡ 추가개발...4월 중간보고
한근영 기자   |   2018-01-25

광주시가 역세권개발구역의 배후지역 개발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배후지역에 유치할 첨단산업 등 도입시설에 대한 수요조사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6월 광주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배후지역으로 장지동 191번지 일원 47만㎡과 곤지암역세권 배후지역으로 곤지암리 155번지 일원 26만㎡에 대한 개발방향을 설정키 위해 타당성 용역조사에 착수, 올 6월이면 기초적인 개발방향이 나오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4월 용역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가진 뒤 용역이 준공되는 6월 경 개발구상(안)을 놓고 주민공람 및 공고를 할 계획이다.

 

시는 용역을 통해 배후대상지 주변에 대한 현황조사 및 분석, 주민의견 조사 분석, 기본구상안 및 사업타당성 검토, 개발행위제한지역 지정 등을 설정하게 된다.

 

▲ 광주역세권개발구역 배후지역으로 47만㎡이 추가 개발될 전망이다.     © 시티뉴스

 

 시는 광주역세권 배후지역에는 주거와 문화, 공공시설 등 복합구상을 하고 있으나 첨단산업시설 유치 등을 고려해 오는 3월까지 입주의향을 묻는 실수요조사를 갖는다.

    

또, 곤지암역세권 배후지역에는 곤지암역세권개발구역의 주거기능을 강화키 위해 관리형 지구단위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세권 배후지역 개발과 관련해 시 관계자는 “광주역세권과 곤지암역세권 배후지역의 개발압력을 고려해 효율적인 개발방향을 설정키 위해 타당성 조사를 갖는 것”이라면서 “타당성 조사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합리적인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배후지역 개발은 민간개발로 할지 공영개발로 할지 타당성 조사가 나온 뒤 결정할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역세권도시개발사업의 2단계 연계사업으로 추진돼 장기적으로는 역세권개발구역이 상당 확대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는 오는 6월 개발구상(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가진 뒤 7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아 9월경 대상지에 대한 개발행위허가제한을 지정고시할 방침이다.

뒤로가기 홈으로

역세권배후지역개발 관련기사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시티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