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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멀티스포츠센터’ 건립 불지펴
작년 부지매입 완료 후 추가 예산확보 중단...추경 반영 채비
고승선 기자   |   2017-02-28

작년 1월 부지매입 이후 사업비 확보에 제동이 걸려 사업추진이 중단돼 있는 ‘멀티스포츠센터’ 건립과 관련 하남시가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한 불씨 지피기에 들어갔다. 

 

시 문화체육과는 올해 당초 예산편성 조율과정에서 재정 여건상 부담을 인식 편성하지 않았던 연차별 목표액 20억 원을 1회 추경예산(4월 예정)에 편성, 중단됐던 ‘멀티스포츠센터’ 건립을 재가동시키기로 했다. 

 

‘멀티스포츠센터’는 미사강변도시 인구증가로 생활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에 따라 수립된 체육정책 일환으로 작년 1월 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7억원을 주고 체육시설용지(덕풍북로 160 1743㎡)를 매입한 바 있다. 

 

시는 당초 부지 매입 이후 건축비(약 100억원)를 위해 매년 20억 원씩 연차적으로 확보,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4882㎡에 1층 지상 3층 규모에 탁구장, 볼링장 등을 갖춘 ‘멀티스포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었다.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재정 여건상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던 20억원을 추경에는 반드시 반영하도록 준비할 계획”이라며 “2018년에는 진흥시설사업  비 지원 신청은 물론 올해에도 경기도 특별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원들과 협의하는 방안도 수립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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