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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개발 A구역 ‘지정 해제’ 돌입
2월12일∼3월12일 우편조사(투표), 1/4 찬성 땐 해제
고승선 기자   |   2016-01-21

지난 2009년 추진위가 구성, 2014년 11월에 구역지정이 됐던 하남시 덕풍동 383-1 일원 19만7003㎡ 재개발 대상이었던 A정비구역이 지정 1년여 만에 ‘지정 해제’ 절차에 돌입했다.

 

하남시는 21일 지구 해제를 위한 ‘A정비구역 해제에 대한 토지등소유자의 찬⋅반 의견 수렴’을 공고,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전체 토지등소유자 약 1600여명을 대상으로 우편조사(투표)를 벌이기로 했다.

 

앞서 A구역은 전체 토지소유자 중 25%인 347명이 지난 6월 11일 하남시에 지정 해제요청서를 제출, 하남시는 경기도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해 정비구역 해제와 관련한 경기도 실무위원회에서 토지주들의 찬반을 물어 결정키로 의결함에 따라 우편조사(투표)를 실시하게 됐다.

 

지정 해제는 전체 토지소유자 1/3이 우편조사(투표)에 참여, 이 중 1/4 이상이 해제를 찬성할 경우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해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A구역이 지정해제로 결정되면 재개발 지구 중 3번째 해제가 되며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환원된다.

 

하남시 구시가지 재개발 지역 중 B구역과 F구역이 구역지정이 해제됐으며  현재 C구역(덕풍동 285-31 일대 4만9671㎡)과 E구역(신장동 443-4 일대 10만9236㎡)만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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