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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덕풍 한솔 앞 방음벽 추가설치
경기도 특별교부 2억 투입, 120m 구간...6월 준공
고승선 기자   |   2016-01-14

하남시 덕풍동 한솔아파트 입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구리∼판교 외곽순환도로 중 한솔 아파트 앞 구리방향 120m(높이 3m) 구간에 램프 방음벽이 추가로 설치된다.

 

방음벽이 추가 설치되는 구간은 기존의 방음벽이 설치돼 있으나 노출된 공간이 길어 그동안 소음 피해가 끊임없이 제기된 구간이다.

 

▲ 램프 방음벽이 추가 설치될 위치(붉은 점선)     © 시티뉴스

 

시는 방음벽 설치를 위해 경기도로부터 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한국도로공사에 재교부, 위탁사업으로 램프 방음벽을 설치키로 했다.

 

도로공사는 1월 14일 현재 설계 중에 있으며 2월 중 공사 발주에 들어가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3월 초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 램프 방음벽 추가설치는 지난해 한솔아파트 입주민 7백여 명이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방음벽 설치를 시에 요구, 경기도가 11월 3일 특별교부금 2억 원의 자금을 하남시에 교부함으로서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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