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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개발(C구역) 상반기 970세대 공급
3월 중순 주택재개발 사업승인...구시가지 개발 첫 사례
고승선 기자   |   2016-01-05

하남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C구역(덕풍동 285 일대)이 오는 상반기 분양 899세대와 임대 71세대 등 총 970세대 공급에 들어간다.  

 

C구역이 주택공급에 들어가는 것은 구시가지 내 건축심의를 받는 4개(AㆍBㆍCㆍE) 구역 중 첫 사례로 다른 재개발 사업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사업 시행자인 하남C구역 주택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이연우)은 최근 이 같은 공급 물량을 담은 ‘사업시행인가 신청’서를 제출, 4일자로 공람공고에 부쳐졌다. 

 

공급물량은 분양의 경우 △39㎡-84세대 △50㎡-27세대 △59㎡-420세대 △74㎡ 110세대 △84㎡ 258세대 등 899세대다

 

또 임대는 △39㎡ 36세대 △50㎡ 10세대 △59㎡ 25세대 등 총 71세대가 공급된다.

 

대지면적 3만5085㎡에 조성되는 공동주택은 지하2층에 지상 22∼25층 규모로 들어선다. 주차대수는 1172대다.

 

시 관계자는 “신청된 C구역 사업시행인가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3월 중순경 승인될 것으로 본다”며 “승인 후 관리처분 계획 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에는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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