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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377억 공유재산 관리계획 통과
시의회, 2019년 준공, 스포츠센터⋅창작센터⋅미사도서관 신축 승인
고승선 기자   |   2015-10-20

하남시가 2016년부터 총 사업비 377억원을 투입, 2019년 준공을 목표로 멀티스포츠센터와 창작아트센터, 미사도서관 신축 사업에 착수한다.

 

시의회(의장 김승용)는 제 246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0일 이들 3개 사업에 따른 공유재산관리계획 수립 동의(안)을 의결, 문화스포츠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열게했다.

 

체육인구 증가에 발맞춰 추진하게 될 멀티스포츠센터는 146억원을 투입, 풍산지구 내인 덕풍동 734 소재(하남농협 본점 옆) 1743㎡ 부지를 매입해 수영장과 볼링장 탁구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마치고 경기도에 지방재정 투융자심사를 의뢰 한 상태다.

 

시는 내년 5월 부지매입 이후 실시설계 등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2018년 1월 공사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문화타운인 문화예술회관 내 잔여부지 500㎡에 조성되는 창작아트센터는 40억원을 투입, 미술관 갤러리와 전시장, 예술창작 공간, 아카데미 시민문화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회관 내 미술관 부재를 채우기 위한 이 사업은 지난 8월 건립추진 방안을 수립, NEXT경기 창조오디션 공모를 신청한데 이어 지난 9월에는 경기도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의뢰했다.

 

아트센터는 2016년 5월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201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 입주민들의 지적욕구 충족과 정보수요를 반영한 미사도서관 신축은 LH로부터 무상귀속 받은 미사근린7공원 내 4천㎡에 191억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관은 △지하1층은 보존서고와 공연장을 배치하고 △지상 1층은 어린이자료실과 문화교실 동아리실 △지상2층은 디지털자료실 △지상3층은 종합자료실 등이 배치된다.

 

미사도서관은 지난 2014년 8차 지구계획변경을 통해 승인된 이후 중앙투자심사와 국비지원을 신청한 가운데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1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17년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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