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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개발 C구역 9월 사업인가 채비
건축위, 24일 공동주택심의...10개동 995세대 공급 재개발 선두
고승선 기자   |   2015-04-16

하남시 주택재개발사업 구역 중 덕풍동 285의 31일대 4만9671㎡에 이르는 ‘C구역’이 오는 9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다는 계획 하에 24일 건축위원회에서 공동주택 심의를 받는다.

 

사업시행인가 전 건축심의를 받는 것은 구시가지 4개(AㆍBㆍCㆍE) 재개발사업구역 중 유일하게 조합이 구성된 지역으로 가장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는 곳이다.

 

이날 건축위원회에서는 재개발조합이 신청한 10개 동 995세대를 놓고 공동심의를 벌이게 된다.

 

995세대는 건축심의 전 사전검토에서 일부 세대 축소가 지적, 15세대가 감소한 980세대로 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건축심의가 확정되면 조합은 건축심의 내용을 기초로 △단지계획 △이주대책 △임대주택건설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 등 제방 계획서를 작성, 이를 주민총회에 부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게 된다.

 

조합측은 오는 9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 올 하반기 분양에 나선다는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C구역은 지난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이후 조합설립 인가를 거쳐 주택재개발사업을 진행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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