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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재개발 B구역 해제 임박
토지등소유자 투표, 40% 해제 찬성...내주 경기도 통보
고승선 기자   |   2015-03-12

작년 4월 정비구역 해제요청서를 접수, 해제조건 검토에 들어갔던 하남시 덕풍동 413-3 일대 도시재개발 B구역(3만6212㎡)이 이르면 4월 중 최종 구역 해제가 결정된다.

 

이는 구역 해제와 관련 토지 등 소유자(297명)를 대상으로 2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35일간에 걸쳐 진행된 우편투표 결과 해제요건을 충족하는 조건을 갖췄기 때문.

 

전체 297명의 토지 등 소유자 중 169명(56.90%)이 참여한 투표결과 △찬성119명(40.07%) △반대 43명 △무효 7명으로 집계, 참여율 1/3 (99명) 이상, 해제찬성 1/4 (75명) 이상으로 해제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하남시는 이 같은 주민의견수렴(우편조사) 결과를 공고하고 3월 중순 경기도에 재개발 해제를 통보, 이르면 4월 중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역해제를 결정하게 된다.

 

B구역이 해제되면 하남시 도시재개발 총 6개 지역 중 앞서 해제된 F구역에 이어 두 번째 해제구역이 된다.

 

B구역(계획세대수 497)은 지난 2010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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