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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C구역 재개발 용적률 상향
250% 적용, 18층⇒ 26층 1015세대로 확대...변경(안) 주민설명회
고승선 기자   |   2013-11-28
하남시 구시가지 주택재개발과 관련 덕풍동 285-31번지 일대 4만9671㎡에 이르는 ‘하남C구역’이 용적률 230%에서 250% 이하로 상향됨에 따라 종전 18층 이하에서 26층 이하로 건물을 높이 지을 수 있게 됐다.
 
또 건축계획도 조정돼 당초 분양 606세대 임대 132세대 등 총 738세대 공급에서 분양 825세대 임대 190세대 등 총 1015세대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하남시는 이 같은 용적률 상향에 따른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을 입안, 오는 12월 5일 백남빌딩 4층 하남새순교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주민설명회 다음날인 6일에는 정비계획수립(안)을 주민공람에 부치는 동시에 시의회 의견청취 과정을 거쳐 2014년 1월 중 경기도에 도시계획위원회 승인을 신청키로 했다.
 
이번 용적률 상향에 따른 정비계획 변경(안)은 기반시설부담금을 고려, 경기도가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수립지침을 통해 용적률을 250% 이하로 변경한데 따라 이뤄지게 됐다.   
 
하남C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 된 이후 작년 12월 31일자로 조합설립 인가를 받아 주택재개발 정비를 준비해 온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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