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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F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승인 취소
조합 해산 신청...구역해제로 종전 정비구역으로 환원
고승선 기자   |   2013-11-01
하남시 구시가지 일대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과 관련 하남F구역인 덕풍동 469-10 일원 1만5921㎡가 주민동의서 75%를 받지 못하게 되자 조합설립추진위원회 해산을 신청, 10월 30일자로 조합승인이 취소됐다.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자진해 해산을 신청, 승인 취소된 것은 5개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중 처음이다.
 
하남F구역은 지난 2009년 8월 25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주민동의를 받아 왔으나 75% 이상 동의를 받는 데 실패하자 해산 동의(51.1%)를 받아 해산을 신청하게 됐다.
 
이로서 F구역은 조합승인이 취소, 하남시가 금명간 경기도에 구역해제 신청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최종 구역해제가 결정되며 종전의 정비구역으로 환원된다.
 
한편 가장 규모가 큰 하남A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전단계로 현재의 공동주택 등 신축 건물을 정비구역에서 제척하는 주민동의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C구역은 조합설립 후 정비계획 변경을 통한 경기도 승인 절차를 진행 중에 있어 내년 초 사업승인 인가가 내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B구역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75%의 주민동의서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26일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갖은 E구역은 11월28일까지 주민공람을 거쳐 12월 중으로 경기도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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