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섬의 K-스타월드와 H2부지의 최첨단 공연장 스피어 유치와 관련 하남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국가정책 사업화 지원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0일 국회 문광위 소속 이용 의원 소개로 여의도 모처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간담회를 통해 K-스타월드와 스피어 유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 콘텐츠 기업과 스피어사와 연계한 공연이 열릴 수 있도록 문광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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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정경기장 내 워밍업장이 올림픽 이후 특별한 국제대회가 없어 장기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점을 들어 K-스타월드 추진 연계 사업으로 쓸 수 있도록 부지사용권도 요구했다.
유인촌 장관은 ‘문광부에서도 적극 지원’과 함께 하남시장에게 “스피어 사와 협의도 치밀히 대처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의 유 장관 방문은 ‘K-POP 공연장(The Sphere)’이 추경호 경제부총리 주관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기획재정부 ‘행정절차 Fast-Track 추진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지 이틀 만에 이뤄져 ‘총리가 주목하는 사업인 만큼 장관은 지원하라.’는 전략적 만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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